<p></p><br /><br />김종석의 리포트, 우리의 설날처럼 춘절이 시작된 중국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><br>참으로 장관이고요, 야경과 함께 화려한 불꽃들이 펑펑 터집니다.<br><br>중국에서는 이렇게, 큰 소리로 폭죽을 터뜨려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는데요. <br><br>폭죽이 터지는 상공을 바라보며 신난 청년들. <br><br>그런데, 청년들 쪽으로 불꽃이 팍 튀더니 무차별적으로 터집니다. <br><br>놀란 청년들, 건물 안으로 황급히 몸을 피해버리는데요. <br><br>중국뿐만 아니라 대만 가오슝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. <br><br>[현장음]<br>"으악! 불이 났어, 빨리, <물, 물, 물,> 물이 없어." <br><br>폭격이라도 시작된 듯 불꽃들이 매섭게 날아들고요. <br><br>사람들이 혼비백산하며 달아납니다. <br><br>호수에 떨어졌어야 할 불꽃이 사람들을 덮친 건데요. <br><br>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, 행사 주최측이 폭발 반경 등 안전규정을 위반했다죠.<br><br>액운을 쫓기 위해서라고 하지만, 그만큼 크고 작은 폭죽 관련 사건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><br><br>
